리모와 토파즈 나라별로 가격이 다를까?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쓰는것같습니다.

솔직히 몇년전에 열심히 하다가 멈추게 되었는데

우연히 들어와보니 꾸준하게 방문하시는 분들도있어서

그냥 끄적끄적느낌으로 포스팅해보려고해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단순하게 내가 가고싶다고해서 갈수만은 없는게 현실

그래도 항상 캐리어를보면 떠나고싶은마음은 여전합니다.

그래서 가장인기가많은 리모와 토파즈에대해서 알아봅시다

 

 

 

 

 

 

 

참으로 신기한것은 우리나라만 들어오면 가격이 왜이리

비싸지는건지 참 ...유통관계가 복잡해서그런지

정확하겐 모르지만 오히려 타국으로 날아가서 구입하는게

저렴할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 제품들도 많죠

독일 made로 디자인부터 내구성까지 완벽한 토파즈는

한국에선 120만원이상 물론 사이즈별로 다르지만

독일에선 제가 딱 100해외직구가아닌 지인분을 통해서 구입을 했던것같아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수화물용이라그런지 크다고 느껴서

가까운제주도나 아시아권으로 갈때는 부담스러워

이번파리가서 기내용사이즈 구입

텍스리펀제가 있어서 그런가 한국에서보다는 2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것같습니다.

 유럽은 가격정찰제 비슷하게 있어서 왠만해선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아시아권과 비교했을때는 그래도 차이를 보이는것같습니다.

 

 

 

 

 

 

 

오랜만에 여행가서 그런가 기분은 너무 좋았고

친구들이랑 가는것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ㅜㅜ

또한번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간단한포스팅이지만

정보성으로 됬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덥다고 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